정의선 회장과 토요다 아키오 회장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

현대차는 지난 27일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과 모터스포츠에 대한 고객들의 공감 확대를 위해 토요타와 함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 x 토요타 가주 레이싱(Hyundai N x TOYOTA GAZOO Racin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현장에서 정의선 회장<사진 왼쪽>과 토요다 아키오 회장<사진 왼쪽>이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 현대차
입력 2024. 10. 29. 0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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