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혁신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혁신 여정은 지금까지도 훌륭했지만 진정한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12일(현지시간) 그룹의 대표 혁신 거점인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를 방문해 타운홀미팅을 갖고 직원들과 직접 소통했다.

입력 2024. 12. 17. 02: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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