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디자인이 공간의 가치와 품격 높이는 F.U.N 고객경험 담아내야 한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디자인이 공간의 가치와 품격 높이는  F.U.N 고객경험 담아내야 한다”

입력 2024. 12. 19. 05: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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